Ferrari 599 HY-KERS hybrid

Ferrari 599 HY-KERS hybrid ㅣ 운송디자인 이번 2010 제네바 오토 쇼에서는 페라리와 로터스가 내놓는 저연비의 자동차를 포함한 믿을수 없는 친환경적인 자동차를 선보인다. 최근에 친환경 자동차에 뛰어든 페라리가 첫번째 하이브리드 'The 599 HY-KERS'로 베일을...

Ou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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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Ocean Road Part 2 ; Melbourne / 맬번

Great Ocean Road Part 2 파란 바다가 에둘러 싸고 있는 해안 도로에서의 한낮의 햇살은 선선하고도 넉넉하게 내리쬔다. 내 영혼과 전신을 데워주던 햇살을 관통하고 안착한 곳은 그레이트 오션 로드 진입로이다. 기대와 달리 광산의 이미지로 한껏 치장을 한 조형물...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하는 화산섬

참 지독하기도하지?그토록 우겨대니말야.

Hunger 4 love.

하염없는 허망한 일이었을까.절대 이뤄질 수 없는 과욕을 꿈꿨던 것일까.아니면, 불온한 나의 흉터 때문이었을까.38317로 인해 더는 배신감을 겪지 않을 테다.다짐 또 다짐을 했네.그러나 모든 빛이 잠든 이 밤에,그리움과 불현듯 마주하는 이 밤에,스르륵 흐르는 슬...

Great Ocean Road Part 1 ; Melbourne / 맬번

Great Ocean Road part 1 늘 그렇지만, 배낭 여행자들이 모여 앉은 차 안에는 서먹하고 냉랭한 기운이 가득 차 있다. 이럴 땐 가이드 녀석이 유머스러운 이야기를 던지며 아이스 브레이킹을 할만도 한데, 출발하고선 한참 동안 말이 없다. 어색한 공기와 여행의 설...

Pollock

사무치게 뭔가를 그리고플 때,이젤도 없고, 물감도 없는 방안에서 내가 그린 그림.그까짓꺼 대~충... with 여름날 - 유희열 with 익숙한 새벽3시 - 오지은 +Here! you can be Pollock.

안면도

안면도 : Anmyundo지익지익 와이퍼가 규칙적으로 차 창을 닦는다. 닦여진 창으로 다시 빗방울은 뚝 떨어져 미끄러져 내려간다. 참 유치하고 지겨운 어린아이들의 싸움 같다. 그리움 또한 주기적이고 반응적인 고질병이다. 아무리 걸레질을 해도 쌓이는 먼지처럼 내...

심야식당

深夜食堂 이 드라마는 가장 번화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도쿄 안에서 낡고 조금은 느리게 걷는 술집 거리인 '신주쿠 골든 가'에 있는 작은 식당을 소개로 시작된다.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사람들은 '심야식당'이라 부른다. 손님이 오느냐고? 그게, 꽤...

눈이 그토록 많이 내리던 날

우울한 하루가 지나간다. 이 우울의 끝은 두툼하게 쌓여진 눈에 가려져 더 이상 가름할 수 없다. 차곡차곡 쌓여 가는 이 우울의 축적들이 높아질수록 내 심정은 삐죽삐죽 날카로워만 진다. 혹여 그 칼날이 내 몸을 비집고 튀어나올까 싶어 뿌연 연기를 뿜어대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