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
2011/12/23 13:24이렇게 온라인상에 글이나 이미지를 흐적흐적 배출하는 것에 회의감이 느껴졌다. '다 접고 홈페이지를 없애버릴까'라는 고민을하다가 나온 결론은 "그냥, 다시 시작하지, 뭐!"이다. 왜 이런 공해가 될지 모르는 끌적거림을 지속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나 대답을 딱히 찾지는 못했지만, 나의 소소한 이 이야기들이 질긴 생명력으로 버텨나가길 바라는 누군가-물론, 나 하나뿐이겠지만-에게 전해 본다.
나의 순간, 기억 그리고 꿈들을 기록하는 일. 그 다짐으로 다음 블로깅 할 '상상마당'을 적은 사진을 첨부해!
추천하는 노래 : 짙은 - 백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