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시와 서울나들이
2009/06/03 02:26
일년만에 만남과 즐거운 시간.
facebook에 난데없이 글이 올라 왔다. 브리즈번에서 너댓달 같이 살았던 다카시였다.
갑작스레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볼 수있냐라는 질문과 함께 이렇게 서울에서 만남이 이루어졌다.

"헬로우, 저스틴?"
오랫만에 듣는 일본식 억양이 강한 다카시의 전화통화를 시작으로 명동에서 그를 픽업해서 강남으로 데려갔다.
뭐 저녁시간이라 소주랑 안주로 한국의 참 일상적인 저녁을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이다.
예전의 같이 살았던 에피소드가 간간히 술상에 오르며 우린 그때 그 곳, 브리즈번 웨스트엔드에 있었다.

우린 술자리를 파하고 밖을 나와 거리를 행보했다. 이리저리 걸으면서 마치 브리즈번에서 같이 장을 보고 집으로 향하면서 했던 장난과 대화같은 일상적이고 평범하게 걸었다.

강남 키오스크에서 사진찍기 놀이!
술취한 우리들...
반가웠던 우리들...
그렇게 그의 한국 첫 방문은 어설픈 나의 에스코트와 함께 시작되었다.

facebook에 난데없이 글이 올라 왔다. 브리즈번에서 너댓달 같이 살았던 다카시였다.
갑작스레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볼 수있냐라는 질문과 함께 이렇게 서울에서 만남이 이루어졌다.

"헬로우, 저스틴?"
오랫만에 듣는 일본식 억양이 강한 다카시의 전화통화를 시작으로 명동에서 그를 픽업해서 강남으로 데려갔다.
뭐 저녁시간이라 소주랑 안주로 한국의 참 일상적인 저녁을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이다.
예전의 같이 살았던 에피소드가 간간히 술상에 오르며 우린 그때 그 곳, 브리즈번 웨스트엔드에 있었다.

우린 술자리를 파하고 밖을 나와 거리를 행보했다. 이리저리 걸으면서 마치 브리즈번에서 같이 장을 보고 집으로 향하면서 했던 장난과 대화같은 일상적이고 평범하게 걸었다.

강남 키오스크에서 사진찍기 놀이!
술취한 우리들...
반가웠던 우리들...
그렇게 그의 한국 첫 방문은 어설픈 나의 에스코트와 함께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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