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과 그늘

2009/05/2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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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이치와 순리는 정직하지.
햇볓이 비추대로 자라며, 자연이 스스로 물을 만들어 자생하게 하지.

말이 없는 푸른 자연을 이용하고자 가지를 치고, 천막으로 햇볓을 가려도 다른 어딘가에선 몇 배 키가 큰 곧은 나무들이 자라고 있지.
누군가가 씨앗만 뿌려준다면, 진리는 시작되는거야.

지금 당장은 땅 속에서 껍질을 벗고, 가늘한 다리를  뻗는 씨앗이지만
그들은 자라고 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볼 수 없게 만든다고 해도 말야.

누군가가 내 마음 속에 작은 씨앗 하나를 던져 놓고 갔어.
다른 누군가의 가슴속에도 흘려 놓고 갔더래.

언젠가는 자라겠지.

곧고 푸르게... 


'비록 고통이 있을지라도 행복할 수 있다.
 비록 편안할 지라도 희망과 꿈이 없으면 불행할 수 있다.'


2009/05/27 05:43 2009/05/2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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