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 같은거래

2009/05/1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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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눈물 짜게 만드는 상투적인 신파극인 영화를 봤다.


'그 사람 대신에 내가 그 자리에 서 있고 싶어.
하지만 그건 꿈이야.
슬픈 꿈.

그런거 이제 안해.'


그래 난 알어, 알어.
떠나보내야 할 때와 해야할 것들을...



누군가에게 말해주었어야 할 말.
'사랑에 말이 필요하니? 그럼 벙어리는 어떻게 사랑하니?'
지금도 들리지 않겠지, 이 글처럼...
2009/05/15 23:03 2009/05/1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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