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찍다.

2009/08/2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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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어수선한 외출준비에 잠이 깬다. 그제야 오늘 누부야랑 했던 약속이 떠올랐다.
나도 마치 도둑을 쫓듯 조카 뒤를 따라 누나 가게로 향한다.

오늘 미션은 다름 아닌 사진 찍기.
520장을 찍고서야 오늘의 놀이 아닌 놀이는 끝이 나고, 그 중 181장의 파일들을 보정을 하고서야 오늘의 미션이 끝이 난다.

조수 노릇을 톡톡히 한 우리 조카 녀석과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DMB나 볼까?'



더하기 ; 나도 DSLR 하나 갇고 싶어!
2009/08/23 05:12 2009/08/2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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