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Tour Part 1 ; Hobart / 호바트
2009/08/31 10:47 Tags » Australia travle, Elizabeth st. in Hobart, Hobart, Tasmania, 타즈매니아, 호바트, 호주여행Hobart l Tasmania

난 지금 타즈만해(Tasman Sea) 위를 날고 있다.
어떤 흥미로운 것들이 나를 기다고 있을까?
청록의 바다에 시선을 고정하고 갖가지 생각을 해본다.
설렘과 바램을 안고서...

우리나라보다 더 큰 섬에 도착을 했나 보다 눈앞에 육지가 눈에 들어온다. 여기가 틀림없이 호바트일지라, 비행기표에 찍혀진 선명한 글씨가 호바트이기 때문이다.
타즈매니아의 중심지인 호바트는 두 개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로 최남쪽 중심지라는 점과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중심지이라는 점이다. 이 도시는 조지 왕조풍의 건물의 역사와 항구, 그리고 현대적인 요소들까지 가지고 있다. 호바트는 더웬트강(Derwent River)과 웰링턴산(Mt. Wellington)으로 둘러싸여 져 있다.
착륙 전에 미리 예약해둔 백팩커스를 찾아가는 길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한다.
'자, 이제 이 거대한 섬을 돌아보자.'

호바트에서의 중심가는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몰인데 우선 이 쪽 길을 따라 구경하기로 하고 백팩에 짐을 풀자마자 길을 나선다. 하늘이 물결 치는 듯 뒤덮고 있는 유리 지붕과 곳곳마다 설치되어 있는 조형물들은 마치 나의 방문을 환영하는 인사처럼 보여진다.
'Hi! you g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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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을거리를 사러 살피는데 가게 문들이 온통 잠겨 있다. 해가 늦게 지나 시간을 확인했는데 5시 반밖에 안됬다.
'벌써 다들 퇴근한 거야? 그럼, 오늘 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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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photograph by k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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