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Tour Part 1 ; Sydney / 시드니

2009/07/07 01:31 Tags » , , , ,
Opera Hou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18년 코펜하겐 태생의 세계적 건축가인 '죤 올죤'이 그 설계와 건축을 담당하여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오페라하우스는 호주를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하나이다.
오렌지를 깐 모양을 컨셉으로 검은 죽음의 악마가 하얀 후드를 하고 있는듯 하다. 서큘러키에서 오페라하우스로 들어서는 길에는 수 많은 카페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다. 하버브릿지를 전망으로 훌륭한 분위기를 내는 이곳에서 맥주 한잔이 주는 시드니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여행객들은 이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기에 여념이 없다. 서로의 사진을 찍어줄 사람을 찾는 눈치들로 가득차 있는 이 인기있는 관광지가 그저 사진의 배경이 될 수 밖에 없는것은 궁핍한 자금사정이 때문일지라.

'가장 싼 오페라 한편이나 볼까? 뭐 비싸봤자 알아듣지도 못하는 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All photograph by kenny


서큘러키는 휴식을 위한 평화로운 공간이다.
귀에 꽂은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Colbie Caillat의 The Little Things'를 듣고 있자니 너무나 달콤하다.
마치 설탕으로 막 찍어낸 사탕을 입에 문 기분이군.

미술관 앞 벤치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지저분한 비둘기떼를 그저 바라보기만 한다.
젊은 연인들의 애정행각도 그저 드라마 속 연인들의 연기를 보듯 즐길 수 있다.

'그래도 외롭기는 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If you need more information about 'Opera House', click below.
http://www.sydneyoperahouse.com/
2009/07/07 01:31 2009/07/07 01:31

Trackback » http://www.odystoy.com/tc/Kenny/trackback/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