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in the Sky l Experimenta Design Amsterdam 2008
네델란드하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것은 '드룩 디자인(Droog design)이다. 실용성과 사용자의 경험에 기억을 제품에 넣는 감성적 접근론까지 그 특별한 디자인적 사고로 가득찬 이번 전시에서 한국의 디자인스튜디오 낫싱 디자인 (Nothing Design)의 '하늘 속 물고기(Fish in the Sky)'는 눈에 띄는 작업이다.
“암스테르담을 아름답고, 새롭게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반 플레이(Urban Play) 개막식에서 드룩디자인의 레니 리마커스는 ‘하늘 속 물고기’를 본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 연설했다. 아름답고 새롭다는 큰 의미는 신선미에서 찾을 수 있는 추억거리일 것이다. 자연이 곧 제품의 완성을 만들고 그러한 경험을 갖게 되는 사람들의 기억에서는 제품에 그 순간의 추억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via MoCo Loco




모든 사람들은 첫 기억에 대한 야릇한 향수를 안고 산다.
그 삶속에, 그때의 제품속에 이야기가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파는 것을 넘어 이야기로 파는 디자인 그것이 바로 신선함이 될 것이다.
Trackback » http://www.odystoy.com/tc/Kenny/trackback/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