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 Arthur Part 3 ; Tasmania / 태즈매니아
2009/09/19 00:08 Tags » Australia travle, Isle of the Dead, Port Arthur, Tasmania, 타즈매니아, 포트아서, 호주여행Port Arthur Part 3

버스 안 옆자리에 앉은 미국 중년의 여인네와 홍콩 여학생의 자잘한 대화가 문득 떠오른다. 그러고 보니 같이 버스 타고 왔던 이들은 어디에 있을까. 너무 넓어서였을까 관람객들끼리 마주칠 일이 드물 정도록 한산하다. 찰리의 쵸콜릿공장에 초대를 받은 이처럼 포트 아서의 이곳저곳을 누비며 달콤한 자유의 맛을 본다.

"입구를 찾으면 비밀의 정원이 나타날 거야."
"그 비밀의 정원에는 두 마리의 양이 살고 있어. 하나는 절대 울지 않는 양과 나머지 하나는 잠을 자지 않는 양이야. 그 둘은 한 번도 그 정원 안에서 만난 적이 없대. 그곳은 언제나 고요한 이성이 살아 있는 곳이거든. 그런데 오늘은 그들이 만난나봐. 이 늦은 밤에 괜스레 눈가가 적셔지는 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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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정원 위 느긋한 귀족의 걸음걸이를 흉내 내며 이 초록의 풍경 속으로 빠져든다. 비록 값비싼 의상과 향긋한 커피가 올려져 있는 티테이블은 없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입고 생생히 살아있는 자유의 공기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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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마쳐 죽음의 섬(Isle of the Dead)으로 가는 크루즈가 정박해있는 곳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행방이 궁금했던 동행인들이 모두 모여 있다. 슬쩍 다가가 그들이 나누는 대화를 귀동냥으로 엳들으니 이 배는 묘지를 보러가는 투어란다.
'뭐냐, 대낮에 담력테스트하는건가?'


All photograph by k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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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rtarthur.org.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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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Do u think so? I had needed to change something even my hairstyle...haha so, I made a decision to change it.
Im trying 2 keep stoping it,but Im not sure that I can do or not.
whatever...
U look good.
Have a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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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반가워요! ( ^0^)~